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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일상

[미드] 스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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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인기몰이중인 닥터 스트레인.. 아닙니다.. ㅡㅡ


길예르모 델 토로, 척 호건의 소설을 드라마로 만든 2014년도 미드입니다.



티비를 틀다가 우연히 미드 소개하는 프로에서 보고 이건 봐야되겠다 싶어서 보게되었내요~~








문제의 시작은 비행기가 착륙후 아무런 응답이 없는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맞아요 뭔가 크게 잘못됐어요.




비행기 사고를 뉴스로 보고 뭔가 아는듯한 말을 하는 전당포 영감님. 굉장히 특이한 칼을 빼어드내요.


영감님은 전당포와 수집품 상점을 하시며 '은'을 사서 모은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고플것 같다며 자신의 손을 베어 피를 밥으로주고 있는 애완동물???


피를 먹는 생물... 예 맞습니다. 벰파이어가 관련있습니다...





비행기 내부를 CDC라고 질병관리부에서 조사중인데. 이렇게 승객 모두 사망.. 원인은 불명..






이건 인형이겠죠?? 설마 아역배우 눈을 이렇게 까뒤집진 않을거 같아요;;





비행기 화물칸에서 발견한 출처를 알수없는 화물




관 같으면 들어가 볼래?




뭔가에 이끌려 가서 알수없는 포대기를 발견한 아저씨..... 


아저씨의 운명은??




사망한 사체들 부검하다가 뭔가의 공격을 받고있는 부검의. 


아오 징그렁~ 얼렁 빼내요~~ 





그리고 모든 일의 원흉엔 늘 힘있는 세력이 뒤를 봐주죠....


저놈들 나쁜 영감탱이들입니다!!!!



그러고 보니 주인공을 빼먹었내요 ㅋㅋㅋ


위에 사진중에 뒤통수만 나온분이 주인공입니다. 


CDC 대장으로 흡혈귀를 의학적으로? 풀어갈것도 같다는 생각이 드내요.. 


이거 3기까지 나왔다는데 뒷이야기 궁금하지만 검색하면 재미가 떨어지죠 ㅋㅋㅋ


전 얼렁 다음 편 보러 가야겠어요^^


드라마라는게 한번보면 다음편을 안볼수가 없는게 문제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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